[헤럴드POP=강수정 기자] 한예리가 매니저로부터 나쁜 유혹을 받았다.
30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에서 윤진명(한예리 분)이 매니저로부터 식사 대접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진명은 아르바이트로 일하고 있는 레스토랑에서 잇따라 실수를 했다. 과외 때문에 지각을 하는가 하면, 다친 손을 가리느라 손님 앞에 음식이 담긴 그릇을 소리나게 세게 놓아 매니저로부터 따가운 눈총을 받았다.
매니저는 그런 윤진명을 노리고 있었다. 삶의 여유가 없는 윤진명에게 기대기 쉬운 나쁜 유혹으로 그에게 손을 대려한 것. 매니저는 윤진명의 실수에 크게 화를 낸 뒤 마치 화해를 요청하듯 고급 식당을 데려가 식사를 하며 “나도 네 상황을 잘 안다”고 공감하는 척 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려 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매니저는 옆에 앉은 윤진명의 허벅지를 만지며 “손 다쳤으니까 내일부턴 카운터에서 일해라”라며 편의를 봐주는 척 했다. 이를 뿌리치지 못한 윤진명은 “감사하다”고 매니저의 행동을 받아들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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