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아이오아이가 바이킹 사인회에 이어 랜덤 노래방에 도전했다.
29일 Mnet '랜선친구 아이오아이'(연출 정민석) 네 번째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지난 방송부터 월미도에서 펼쳐진 여름 휴가 미션에서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나영, 소미 두 팀으로 나뉘어 휴가비를 걸고 대결을 펼쳤다.
숙소로 돌아온 멤버들에게 남은 미션은 제작진과의 배틀이었다. 저녁 메뉴 사수를 걸고 '랜덤 노래방'을 펼친 소녀들은 나영의 선발로 이어졌다. 전부터 샤이니의 열렬한 팬임을 자처하던 나영의 랜덤곡은 샤이니의 'View'였다.
다른 멤버들은 이를 두고 운명이라고 외치며 나영의 활약을 기대했다. 그러나 쑥쓰러운 표정을 지으며 적극적으로 노래를 부르지 못한 나영에 당황한 소미와 유정은 달려나와 지원사격했으나 다소 어중간한 무대가 펼쳐졌다. 그러나 의외의 후한 점수가 나오며 궁지에 몰리던 멤버들은 미소를 되찾았다. 그러나 결국 한 가지 메뉴를 빼야했고, 결경만이 아쉬워하며 파인애플이 저녁 식사 재료에서 제외됐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