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삼돌아이 팀이 반칙이 허용된 가운데 물총 줄다리기 게임에서 승리했다.

사진: 방송 화면 캡처
사진: 방송 화면 캡처

31일 방송된 '천하장사'에서는 체험 정하기 게임으로 물총 줄다리기 게임이 펼쳐졌다. 이날 강호동과 이규한의 대결에서 이규한은 앞서 물총을 멀리 던지며 강호동이 선공격을 하지 못하게 막았고 강호동은 페어블레이를 언급하던 모습과는 달리 물싸움을 펼쳐 웃음을 안겼다.

장외까지 번진 물싸움에 써니는 "차갑다 엄마"라며 당황했고 이규한은 전통 의상을 피하기 위해 강호동에게 물총 세례를 퍼부었다.

강호동의 마지막 한방으로 규한 쪽으로 물컵이 조금 넘어갔지만 몰래 물컵을 강호동 쪽으로 친 이규한의 반칙 행동에 멤버들의 원성이 이어졌다.

제작진은 "마지막에 밀었다"라고 설명했고 반칙은 강호동이 먼저 시작했다고 이규한 팀이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제작진은 둘다 반칙을 했기 때문에 2대2 물총 게임을 제안했다.

강호동은 "온갖 반칙은 다 해도 된다"라고 소리쳤고 "대신 손만 컵에 닿지 않으면 된다"라고 게임 룰을 정했다.

반칙이 난무하는 네번째 대결에서 멤버들은 서로의 얼굴에 물총을 쐈고 종료 직전에 지원이 물총을 쏘자 강호동은 "이제 토 달지 말자 다시하자"라고 애원했다.

마지막 경기에서 강호동 팀과 은지원 팀은 전통 의상을 피하기 위해 진지하게 게임에 임했고 최후 승리팀은 삼돌아이 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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