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이범수가 소다남매를 위해 담력 테스트를 준비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범수가 2개월 전 심었던 애플망고를 확인하기 위해 아이들과 함께 충주를 다시 찾았다. 또한 이범수는 아이들의 담력 테스트를 위해 '어린이 바이킹'과 '폐가 체험'을 준비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범수는 "여름이라 납량특집을 준비해봤다. 아이들이 겁을 먹고 무서워할지 아니면 아빠가 준 미션을 수행할지 궁금했다"라고 말했다.
먼저 어린이 바이킹에 도전한 아이들은 처음에는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점차 적응해가며 바이킹에서 손을 흔드는 모습도 보였다. 아이들은 바이킹 탑승을 즐거워하며 여유롭게 미션을 수행해냈다.
곧이어 이범수는 다을이가 평소 아끼는 인형인 '에페'를 폐가에 가져다 놓고 소다남매에게 에페를 구출해 오라는 미션을 부여했다. 소을이는 다을이의 손을 잡고 폐가로 향했다. 다을이는 누나 덕분에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지만 소을이는 두려움을 느낀 듯 노래를 흥얼거리고 혼잣말을 중얼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소을이는 용기를 내서 에페가 있는 방으로 들어가 에페를 구출했다. 소을이는 자신도 긴장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동생 다을이가 혹시라도 다칠까봐 끝까지 챙기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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