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발레무용가 겸 방송인 윤혜진이 여객기 참사를 애도했다.
31일 윤혜진은 자신의 SNS 스토리에 “2024 모두 애 많이 쓰셨고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발 모두가 일상 속에서 평안함을 유지할 수 있는 2024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랄게요”라고 적었다.
이어 “가장 소중한 사람을 잃었을 때의 마음을 이제 조금 알 것 같아 더욱 더 마음이 아리는 마지막 날입니다. 감히 어떤 말도 보태지 못하겠네요. 잘가 2024”라며 179명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간 여객기 참사 속에서 먹먹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또한 윤혜진은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윤혜진은 지난 10월 모친상을 당했다. 윤혜진의 모친 故 유은이 씨는 원로 배우 윤일봉의 아내이자 유동근의 누나이며 향년 72세 일기로 눈을 감았다.
다음은 윤혜진 글 전문
2024 모두 애 많이 쓰셨고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발 모두가 일상 속에서 평안함을 유지할 수 있는 2024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가장 소중한 사람을 잃었을 때의 마음을 이제 조금 알 것 같아 더욱 더 마음이 아리는 마지막 날입니다. 감히 어떤 말도 보태지 못하겠네요. 잘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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