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발레리나’의 퍼스트룩 스틸이 공개됐다.
영화 ‘발레리나’는 ‘존 윅’(키아누 리브스)을 암살자로 훈련시킨 루스카 로마 소속의 발레리나이자 킬러인 ‘이브(아나 데 아르마스)’가 살해당한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지는 액션 블록버스터.
공개된 퍼스트룩 스틸에는 ‘존 윅’ 유니버스의 새로운 암살자로 주인공 ‘이브’ 역을 맡게 된 아나 데 아르마스가 온몸을 바쳐 완성해 낸 한계 없는 킬링 액션과 아버지의 복수를 꿈꾸는 ‘이브’의 무자비하고 냉혹한 카리스마가 담겨있다.
첫 번째 스틸은 '존 윅' 시리즈의 트레이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다양한 총기 액션을 연상하게 만드는 장면으로 타깃을 향해 기관단총을 겨누고 있는 ‘이브’의 매서운 눈빛이 돋보인다. 두 번째 스틸은 근접 전투신에서 상대를 제압하기 위해 스케이트날을 이용하는 ‘이브’의 모습을 순간 포착, 그동안 연필, 단도, 트럼프 카드를 이용해 관객들에게 신선한 긴장감과 액션 쾌감을 선사해 왔던 '존 윅' 시리즈의 전통을 '발레리나'가 이어갈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세 번째 스틸은 앞서 공개된 글로벌 예고편에서 등장했던 소화전과 화염방사기 맞대결신에서 활약할 커스텀 화염방사기가 담겼고, 네 번째 스틸은 ‘존 윅 유니버스’의 핵심적인 장소인 콘티넨탈 호텔을 방문한 ‘이브’와 컨시어지 ‘샤론’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故 랜스 레드딕뿐만 아니라 ‘존 윅’의 조력자로 활약하는 ‘윈스턴’을 연기한 이안 맥셰인의 실루엣까지 담겨있어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킨다.
영화 속 무제한 킬링 액션을 엿볼 수 있는 퍼스트룩 스틸을 선보인 '발레리나'는 내년 여름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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