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스토리 완전정복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은 영화의 스토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관람 가이드를 담고 있다.

만약 슈퍼맨이 백악관 지붕을 부수고 대통령을 납치하려 했다면 누가 막았을까? 슈퍼맨과 배트맨 사건 이후, 국가 시스템 강화를 위해 새로운 정부 조직이 필요하게 되고 특별 사면을 대가로 비밀리에 악당들을 모집한다. 살인청부업자 출신으로 각종 총기를 다루는 세계 최고의 히트맨으로 딸을 위해 수어사이드 스쿼드 합류를 승낙한 데드샷, 할린 퀸젤이란 정신과 의사였지만 조커를 사랑하게 되면서 악당으로 다시 태어난 할리 퀸이 선두에 선다. 호주의 모든 은행을 털고 미국으로 원정 온 캡틴 부메랑, 악마라는 뜻의 이름처럼 지옥불을 다루는 엘 디아블로, 괴물처럼 생긴 진짜 괴물 킬러 크록, 고고학자 준 문 박사가 들어가선 안 될 동굴에 들어가 잠들어 있던 강력한 메타휴먼을 깨운 그리고 마녀 인챈트리스가 합류한다. 여기에 준 문 박사와 특별한 관계인 최고의 특전사 릭 플래그 대령과 릭의 경호원인 영혼을 가둘 수 있는 검을 가진 카타나가 감시 임무를 맡아 태스크포스 X 프로젝트, 일명 수어사이드 스쿼드 팀을 결성한다.

하지만 이들이 모인 진짜 이유와 진짜 미션은 무엇이며 또한 어떤 위기가 기다리고 있는지는 이 조직을 만든 아만다 월러 국장이 열쇠를 쥐고 있다. 한편 아캄 정신병원 최고의 악당 조커가 할리 퀸을 찾아 본격적으로 나서고 조커를 잡기 위해 배트맨까지 나타난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검은 존재마저 깨어나면서 이들을 위협하기 시작한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히어로들이 할 수 없는 특수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슈퍼 악당들로 조직된 특공대의 활약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극비 시사회에서 공개된 후 “끝내준다”, “미친 영화다”, “숨 막힐 정도로 재미있다”, “예상대로 멋지다”, “쿨한 캐릭터가 나오는 대담하고 제대로 된 액션 코믹스다”, “에이어 감독에게 찬사를”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어 과연 어떤 흥행 성적을 거둘 것인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데드샷’ 윌 스미스, ‘할리 퀸’ 마고 로비, ‘릭 플래그’ 조엘 킨나만과 ‘캡틴 부메랑’ 제이 코트니, ‘인챈트리스’ 카라 델레바인, ‘엘 디아블로’ 제이 에르난데스, ‘킬러 크록’ 아데웰 아킨누오예 아바제, ‘슬립낫’ 아담 비치, ‘카타나’ 카렌 후쿠하라가 출연한다. 이 팀을 탄생시킨 ‘아만다 월러’ 역은 각종 영화상을 휩쓴 실력파 배우 비올라 데이비스가 맡았다. 벤 애플렉이 ‘배트맨’으로 등장해 '저스티스 리그'와의 연결고리를 완성했다.

'퓨리'의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존 히어로 영화들과는 차별화된 신선한 스토리 안에 캐릭터들의 범접할 수 없는 매력과 쉴 새 없이 몰아치는 액션, 위트 넘치는 유머까지 한 번 보면 절대 잊을 수 없는 강렬함을 전할 것이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8월 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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