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박명수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에 공감했다.
2일 오전 방송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명수는 “오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예비소집을 다녀왔다. 제가 떨리는 이유가 뭘까. 40대 중반에 초등 학부모라니”라는 청취자 사연에 “고생길 열렸다. 아이가 학교 가있는 동안은 좋지만 준비물 해줘야 하고 선생님하고 소통해야 하고 아이들 키우기 쉽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만 낳으면 알아서 나라에서 키워줬으면 좋겠다. 그렇지 않나”라고 농담을 하며 “초등학교까지 보내기까지 얼마나 잘 키웠나. 학교에 가면 친구들과 어울리며 잘 지낼테니 큰 걱정보단 축하한다는 말 먼저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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