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초아 채널
사진=초아 채널

[헤럴드POP=강가희기자]암 투병을 고백했던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새해 목표를 전했다.

2일 초아는 개인 채널을 통해 새해 인사와 함께 2025년 목표에 대해 이야기했다. 초아는 “인연이 닿은 모든 분들께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무엇보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말 먼저 전하고 싶어요“라며 ”새해에는 거창한 목표가 아니더라도 해보고 싶은 일들도 적어보았는데 그중 올해 가장 먼저 한 일은 가족들에게 건강한 곰탕으로 새해 떡국 만들어 드리기, 그리고 제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주변에 마음을 보태기“라고 덧붙였다.

이어 “가슴 아픈 일들이 많은 상황 속에서 가족들과, 주변 사람들에게 더 많이 눈을 마주치고, 귀 기울이며 따듯한 말을 건네고, 꼭 안아주는 것이 그 무엇보다 소중하다는 걸 다시금 느끼고 있어요”라고 전했다.

또한 초아는 “건강한 아이의 엄마가 되고 싶다”는 누리꾼의 바람에 “우리 같이 건강한 아기의 엄마가 될 거예요 꼭!”이라는 답을 남기며 자녀 계획을 밝혔다.

초아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관련 대한적십자사에 후원한 내역도 공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초아는 2012년 크레용팝으로 데뷔해 ‘빠빠빠’로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21년 크리스마스에는 6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이후 자궁경부암 투병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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