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벤이 ‘체크인 한양’ OST를 불렀다.

채널A ‘체크인 한양’ OST 가창을 맡은 벤이 부른 ‘바람처럼 날아서’는 겨울밤 산책의 쓸쓸함과 잔잔한 설렘을 담은 곡이다.

투명하고 섬세한 피아노 선율과 감미로운 스트링 사운드로 시작되는 이 곡은, 마치 달빛이 비추는 연못 위를 걷는 듯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번 곡은 드라마 ‘스타트업’, ‘무인도의 디바’ 등의 OST는 물론, 김준수의 ‘스물한 번째 계절이 널 기다릴 테니까’, 남우현의 ‘눈부셨다’, 린 & 이수의 ‘눈물 나게 만들었잖아’ 등 다양한 히트곡을 탄생시킨 작곡팀 ‘타이비언’과 ‘CODA’가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채널A 토일드라마 ‘체크인 한양’의 OST 벤의 ‘바람처럼 날아서’는 1월 4일 오후 6시에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포니캐년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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