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페이가 고추사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30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는 요리마다 아낌없이 넣어주는 고추 덕분에 웃음을 자아내는 페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전반전에서 PD마저 도망가게 만들었던 매운 요리를 선보였던 페이는 또다시 고추를 꺼내와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채팅창에는 ‘또 고추냐’ ‘누굴 죽이려고’라고 걱정했지만 페이는 태연하게 “맛있잖아요”라고 여유를 부렸다.

꽈리고추, 청양고추, 홍고추까지 페이는 거침없이 고추들을 썰어나가기 시작했다. 이어 “근데 진짜 저는 너무 고추사랑이라서”라고 털어놓으며 “고추는 사랑입니다”라고 털어놨다.

문제는 조개를 넣고 본격 요리에 돌입하면서 발생했다. 조개를 펜에 넣어 볶기 시작하자 어마어마하게 연기가 나기 시작했고 이가 방송을 뒤덮은 것. 여기에 정점으로 페이가 썰어놨던 고추가 투하되자 매운 연기가 감돌기 시작했다. 페이는 매운 건 청양고추밖에 없다고 주장했지만 결국 본인도 냄새에 괴로워하며 스튜디오가 화생방장으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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