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정지소가 진영의 퇴출통보에 회사를 뛰쳐나갔다.
2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수상한 그녀’에서는 오두리(정지소 분)가 대니얼한(진영 분)의 퇴출통보에 회사를 뛰쳐나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대니얼한의 퇴출 통보에 오두리는 “다짜고짜 끝을 내자고? 계약이 뭐 장난이여?”라며 당황했다. 대니얼한은 “처음부터 억지로 시키는 게 아니었어. 이제 소용 없다고”라고 소리쳤다.
이에 오두리는 “내 말 한 마디를 안 들어보고”라며 억울해했고, 대니얼한은 “같은 짓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건 뭐지? 내가 널 어디까지 참아주고 언제까지 커버쳐줘야 하는데?”라며 오두리의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았다. 그런 대니얼한에 오두리는 “사람을 뭘로 보고”라며 회사를 뛰쳐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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