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홍석천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을 향한 악플에 분노했다.
3일 홍석천은 자신의 채널 스토리를 통해 “정말 슬프다. 유가족과 그들의 자녀들에게까지 악플을 보내는 사람들은 뭘까. 사람도 아니다”라고 분노했다.
이어 “이제 나에게도 악플이 달리겠지? 따님, 제가 대신 싸워드릴게요. 오너라, 악플러 찌질이들”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홍석천은 ‘악플에 시달리는 유가족, 오열하는 딸’이라는 제목의 숏츠를 게재했다. 영상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 대표 박한신 씨가 딸과 통화하는 내용이다.
지난해인 2024년 12월 29일 오전 9시 7분께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7C2216편 항공기가 무안국제공항 활주로로 착륙을 시도하던 중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 항공기는 활주로 외벽과 충돌하며 반파됐고, 화제가 발생. 사고 여객기에는 승객 157명, 승무원 6명 총 181명이 탑승해 있었고, 구조자 2명을 제외한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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