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걸그룹 여자친구가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로 1위에 오르며 8관왕을 차지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생방송 '인기가요'는 정연의 해외 일정으로 인해 MC 김민석·공승연의 진행으로 펼쳐진 가운데 원더걸스 'Why so lonely', 씨스타의 'I like that', 여자친구의 '너 그리고 나'가 1위 대결을 펼쳤다.

이날 1위 결과는 원더걸스 'Why so lonely'가 9881표, 씨스타의 'I like that'이 6341표, 여자친구의 '너 그리고 나'가 10156표를 얻으며 여자친구의 '너 그리고 나'가 압도적인 표 차이로 1위에 올랐다. 이날 여자친구는 다른 일정으로 인해 방송에 출연하지 못한 관계로 MC들은 이들의 1위를 축하하며 "1위 트로피를 여자친구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1위에 오른 여자친구의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는 좋아하는 사람과 진정한 사랑을 하고 싶은 소녀들의 마음을 담은 노래로, 기타 솔로와 신나는 락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이날 방송 마지막 무대는 모든 출연자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UDF(Ultra Dance Festival)'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여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인기가요에서만 볼 수 있는 UDF무대는 지난 7월 한 달간 선보인 무대로 그동안 육하원칙(레드벨벳 슬기·러블리즈 미주·소나무 의진·오마이걸 유아·다이아 은진·트와이스 미나), 육룡이나르샤(스테파니·스텔라 가영·빅스 N·러블리즈 예인·스누퍼 우성·우주소녀 성소), 식스팩(갓세븐 주니어·몬스타엑스 셔누·세븐틴 디노·로미오 현경·아스트로 라키·NCT 텐)이 출연했다. 이들은 유명 DJ R2의 음악에 맞춰 함께 파워풀한 댄스 퍼포먼스를 선사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 874회에는 FT아일랜드, 페이, 조미, 스텔라, NCT127, 가비엔제이, 브레이브걸스, 멜로디데이, 소나무, 송하예, 비트윈, 스누퍼, 브로맨스, 다희, IN&CHOO, 메리라운드, 김강 등이 출연했다.

SBS 생방송 '인기가요'는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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