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개그우먼 맹승지가 헤어 디자이너 친구가 머리카락을 잘라줬다고 밝혔다.
3일 맹승지는 자신의 SNS에 “고등학교때 민지한테 말했어요. “민지야! 나 연예인 될테니까, 너 디자이너 되면, 내 머리 꼭 해줘야 해!“ 그리고 진짜 민지가 머리를 11년째 해주고 있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10년 넘게 정해온 디자인들 기대보다 더 예쁘게 완성 시켜주는 내 친구 최고. 새해맞이 커트는 대 성공”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맹승지가 달라진 헤어 스타일을 드러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맹승지의 발랄하고 러블리한 분위기가 배가돼 눈길을 모은다.
한편 맹승지는 지난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그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코미디 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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