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걸그룹 스텔라(효은·민희·가영·전율)가 타이틀곡 '펑펑 울었어'로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31일 오후 방송된 SBS 생방송 '인기가요'에서 스텔라는 타이틀곡 '펑펑 울었어'로 무대를 꾸몄다. 이들은 무더운 여름 날씨에 어울리는 시원한 느낌의 의상을 입고 무대에 등장해 감각적인 퍼포먼스로 무대를 선사했다. 슬픈 가사와 대비되는 경쾌한 리듬과 멤버들의 감미로운 음색이 인상적인 무대였다.

스텔라의 타이틀곡 '펑펑 울었어'는 중독성있는 멜로디와 슬픈 가사가 돋보이는 곡으로 이별 후 일상 생활에서 헤어진 남자친구를 떠올리며 그리운 마음에 눈물을 흘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트랜스 장르와 하우스 리듬을 접목시킨 트랙으로 용감한 형제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한편, 지난 18일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스텔라의 싱글 앨범 'Cry'에는 타이틀곡 '펑펑 울었어'를 비롯하여 'Intro', '벨소리' 등 총 3개의 곡이 수록되어 있다. 스텔라의 이번 앨범은 용감한 형제가 프로듀싱을 맡았고, 일렉트로 보이즈의 차쿤과 작곡가 투챔프가 함께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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