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김윤배가 매니지먼트 런에 새 둥지를 틀었다.
지난 2014년 데뷔한 김윤배는 영화 ‘탈주’, ‘양치기’, ‘시민덕희’, ‘비공식작전’, ‘유체이탈자’와 드라마 ‘닥터 차정숙’, ‘킹덤: 아신전’, ‘제3의 매력’, ‘슬기로운 감빵생활’, ‘마녀의 법정’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해왔다.
특히 지난해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던 쿠팡플레이 ‘소년시대’에서 ‘쟈니윤’ 윤영호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자유로우면서도 정제된 연기를 펼친 그는 현지인급 충청도 사투리를 사용하며 1980년대 시대를 잘 표현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후 넷플릭스 시리즈 ‘선산’, ‘살인자o난감’에 연이어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기도.
매니지먼트 런 측은 “쉽게 가질 수 없는 개성과 매력으로 제약 없는 연기를 펼치는 김윤배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김윤배는 내면의 예술적인 감각과 섬세함을 연기로 표현해내는 배우다. 그가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현재 김윤배는 최근 채널A 토일드라마 ‘체크인 한양’에서도 용천루의 사환 교육을 담당하는 교환사환 방사선 역으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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