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오징어 게임’ 시즌2가 올해 골든글로브 수상 낭보를 전할까.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를 연출한 황동혁 감독과 주역인 배우 이정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제8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3일 출국한다.
‘오징어 게임’ 시즌2는 최우수 TV시리즈 드라마 부문 작품상 후보에 올랐다.
이에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에서 18관왕을 달성한 디즈니+ ‘쇼군’을 비롯해 넷플릭스 ‘외교관’, 애플TV+ ‘슬로 호시스’, 프라임비디오 ‘미스터&미세스 스미스’, 피콕 ‘데이 오브 더 자칼’ 등과 경합을 벌인다.
더욱이 공개하기도 전에 후보에 포함돼서 이례적이다.
앞서 ‘오징어 게임’ 시즌1의 오영수가 제79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바 있기에 ‘오징어 게임2’ 역시 작품상 수상의 기쁨을 누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오징어 게임2’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과 그를 맞이하는 ‘프론트맨’(이병헌)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진짜 게임을 담은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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