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그룹 S.E.S 출신 바다가 초밀착 티셔츠를 입고 글래머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5일 바다는 자신의 소셜 계정 스토리를 통해 별다른 설명 없이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다는 실내에서 화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바다는 몸매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흰색 티셔츠에 화려한 원색의 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바다는 지난 2017년 10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또 바다는 유진, 슈와 함께 1997년 SES로 데뷔해 1세대 걸그룹이자 ‘원조 요정’으로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슈가 지난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 사이 마카오 등 해외에서 7억 원 규모의 상습도박을 한 혐의가 드러났고, 이후 2019년 2월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으면서 완전체 활동 가능성에는 제동이 걸렸다.

이후 슈가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등에 출연하자 멤버 유진과 바다는 공개적인 응원으로 복귀를 돕기도 했으나 바다는 지난해 9월 슈와의 불화를 언급했다. 바다는 슈를 향한 애정의 표현이라면서도 “쓴소리를 했더니 슈가 멀어지더라”면서 “주변에 안 좋은 사람이 많은 것 같다. 슈는 맑고 좋은 사람이라서 자꾸 주변에 이상한 사람이 꼬이는 것 같다”라고 토로, 눈물을 흘렸다.

그럼에도 바다는 계속해서 유진, 슈와 모두 함께 무대에서 만나고 싶다는 의사를 여러 차례 전했다. 슈에게 “수영(슈 본명)아, 언니가 부족해서 미안해. 항상 널 기다릴게”라고 화해 의사를 전하는가 하면, SES가 활발히 활동하던 시기 추억을 회상하고 공연을 펼치며 눈길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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