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신지민이 오랜만에 팬들을 만나기 위해 팬미팅을 연다.
5일 그룹 AOA 출신 신지민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안녕하세요 지민입니다! 추운 날씨에 독감이 유행인데 다들 안녕하신가요? 오늘 제가 찾아온 이유는…1월 8일 제 생일에 여러분을 만나 뵈려 해요”라고 적었다.
이어 “모두 마음이 무거운 시기라 조심스럽지만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어서 생일 파티가 아닌 생일 카페를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짐짝이시라면 지민이가 생일선물로 커피를 드려요”라는 글을 통해 생일날 팬미팅을 예고했다.
끝으로 그녀는 “지민이가 기다리고 있을게요. 마음이 힘든 시기 우리 서로 위로하며 꼭 안아주기로 해요. 평온하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전했다.
앞서 지민은 AOA로 활동을 이어오던 중 지난 2020년 전 멤버 권민아가 함께 그룹으로 활동할 당시 리더 지민의 주도로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하며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권민아는 2019년 팀에서 탈퇴한 뒤 배우로 전향했으나 아직까지 폭로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신지민은 지난 20년 AOA 탈퇴 후, 2년 만에 복귀했다. 지난 2월에는 첫 EP 앨범 ‘BOXES’를 발매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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