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최근 건강악화로 수술을 받았다고 밝힌 고현정이 현재 퇴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배우 고현정 측 관계 헤럴드POP에 “(고현정이) 수술을 잘 받고 퇴원했다”고 밝혔다. 이밖에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 밝히진 않았다.
앞서 이날 고현정은 회복 중인 근황을 직접 전했다. 그는 SNS에 “이제 식사도 잘하고 가까운 지인들은 만나기도 한다. 저도 놀랄만큼 아팠는데 큰 수술까지 무사히 끝내고 나니 정신이 든다”며 “조심하고 잘 살피겠다”고 전했다.
또 고현정은 “첫 사진이 오늘 제 모습”이라며 “ 응원과 걱정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이며 많은 걱정과 우려에 화답했다.
고현정은 현재 ENA-지니TV 드라마 ‘나미브’에 출연 중이다. 고현정의 건강 이상은 지난 12월 16일 드라마 제작발표회 당일 처음 알려졌다. 행사를 2시간여 앞두고 갑작스러운 불참 소식을 전했으며 당시 급히 응급실로 향한 것으로 전해졌다.
‘나미브’ 측은 “금일 오전 절대적 안정과 회복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에 따라 불가피하게 불참을 결정하게 됐다”며 양해를 구했고, 이후 고현정이 ‘나미브’ 촬영 중에도 체력적인 어려움을 겪었던 사실이 전해지며 안타까움을 안겼다. 고현정이 과거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서 건강 문제로 쓰러지기도 했다고 했던 발언이 재조명되기도 했다.
그리고 고현정은 크리스마스였던 지난달 25일 “아직 입원중이지만 빨리 회복하겠다”고 전한 바 있다. 수술과 입원을 거쳐 건강을 회복 중인 고현정을 향해 쾌유를 바라는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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