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가 약혼식을 올렸다.
7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톰 홀랜드(28)와 젠데이아(28) 커플은 지난 크리스마스에 약혼식을 올렸다.
젠데이아는 전날 열린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거대한 다이아몬드 반지를 착용하고 등장, 약혼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관련, 한 소식통은 “톰 홀랜드가 젠데이아의 자택에서 ‘매우 친밀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프러포즈를 했다”라며 “톰은 크리스마스와 새해 사이에 프러포즈를 했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소식통도 “톰 홈랜드가 젠데이아의 아버지인 카젬베 아자무 콜먼을 몇 달 전에 만났다”라며 “곧 딸에게 청혼을 할 건데 축복을 해달라”라고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젠데이아의 가족도 톰 홀랜드를 매우 마음에 들어 하고 있기 때문에 흥분했으며, 홀랜드가 ‘품격 있는 행동’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젠데이아는 인터뷰에서 “‘듄’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 중 누가 가장 카리스마가 있었느냐”라는 질문에 대해 “‘듄 2’ 출연자는 아니지만 톰 홀랜드가 가장 카리스마가 있다”라며 “톰은 내가 아는 사람 중 가장 외유내강이다. 나와 가장 잘 맞는 사람이다”라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톰 홀랜드, 젠데이아는 지난 2016년 개봉한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을 통해 인연을 맺었고 2021년 열애 중이라는 것을 마침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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