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 마스터 예심 결과, 김홍남이 본선에 진출했다.
9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3’에서는 마스터 예심에 이어 본선이 시작된 가운데, 김홍남이 본선에 진출했다.
펑키로컬스가 하트 17개를 받으며 예비합격자가 됐다.
‘순돌이’ 이건주가 등장했다. 무속인으로도 활동 중인 이건주는 대기실에서 PD에게 “만나는 사람 있냐, 결혼운 들어왔다”고 물었다. 이에 PD가 3월에 결혼 예정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건주는 인터뷰에서 “신령님께 기도드릴 때도 제가 방송 일은 못 놓겠다고 말씀드렸기 때문에 욕심을 부려도 이해해 주시지 않을까 한다”고 털어놨다.
부드러운 목소리로 마스터들을 놀라게 한 이건주는 하트 15개를 받으며 예비합격자가 됐다.
김홍남이 등장했다. 다나카의 소속사 대표라고 자신을 소개한 김홍남은 “다나카를 2년 정도 키우다 보니 그놈이 너무 잘 나가니까 내 말을 안 듣는다”며 트롯에 도전한 이유를 밝혔다.
이경규는 “솔직히 저런 스타일 선호하지 않는다”고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홍남은 “장윤정 씨, 나를 키워. 연우, 하영이만 키우지 말고 날 키워”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김홍남이 호평 받으며 올하트로 본선에 진출했다. 장윤정은 “이 무대를 직관한 것 자체가 영광이다. 원하신다면 홍남씨 인생 제가 책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현역부X 광주 진성의 무대가 시작됐다. 그의 보컬 실력에 모두가 정체를 알아챘다. 그의 정체는 손빈이었다. 사천 배호의 무대가 이어졌다. 저음이 매력적인 사천 배호의 정체는 최윤하였다. 울산 나훈아가 나왔다. 그의 정체는 고정우였다. 모두 올하트를 받으며 본선에 진출했다.
남궁진이 무대에 올랐다. 김성주가 “목소리가 임영웅 씨랑 비슷하다는 말 들었냐”고 묻자 남궁진은 “그런 말 종종 들었다”고 답했다.
남궁진 무대를 본 장민호는 “임영웅 씨 목소리랑 비슷해서 걱정했다. 혹시나 임영웅 씨 모창을 할까봐. 그런데 자신만의 스타일로 하셨다”고 평했다.
영탁은 “제가 너무 부러워 하고 탐내는 톤이다. 그런데 임영웅 씨처럼 소리의 움직임이 섬세하고 리듬을 잘 타야 하는 노래인데 그 부분이 아쉬웠다”고 하트를 누르지 않은 이유를 설명했다. 남궁진은 하트 17개로 예비합격자가 됐다.
타 장르부 천록담이 등장했다. 22년 차 가수 이정이었다. 나훈아 ‘어매’를 선곡한 천록담은 17개 하트를 받으며 예비 합격자가 됐다.
주영훈은 “‘어매’를 정말 많이 들어봤지만 처음 듣는 것 같았다. 새로운 버전의 ‘어매’였다”고 호평했다. 하트를 누르지 않은 영탁은 “끊기는 느낌이 들었다”며 직접 노래를 두 가지 버전으로 불러 설명했다.
마스터 예심 결과, 손빈아가 진에 당선됐다. 선은 박지후, 미는 최재명이었다.
본선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장르별 팀 배틀이 진행됐다.
OB부와 대학부가 경쟁하게 됐다. 안예은 ‘창귀’를 선곡한 대학부가 극찬을 받으며 승리했다. 장윤정은 “혼을 쏙 빼놨다. 누가 부르는지 찾는 게 의미가 없더라. 통으로 감상했다”고 극찬했다.
현역부 4조와 유소년부 2조가 대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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