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전일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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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윤전일이 아내 김보미의 둘째 출산을 알렸다.

발레무용가 윤전일은 10일 “2025년 1월 10일 am 9시 50분 첫울음이 가녀리고 손도 발도 작은 여자아이가 태어났습니다”라며 “마치 동화 속 아기토끼처럼 만지는 것만으로도 온몸에 설명할 수 없는 소름과 환희가 느껴짐에 눈물이 나는 첫 만남이었네요!”라고 밝혔다.

이어 “또쿵아 사실 엄마, 아빠는 아직도 부족한 사람이란다. 그렇지만 리우, 또쿵이를 위한 일이라면 언제나 너의 방패가 될 자신이 있단다!”라며 “세상에 태어난 걸 진심으로 축하하고 아빠, 엄마의 딸이 되어줘서 고맙구나. 우리 오랫동안 함께 인생을 즐겨보자··”라고 딸을 향한 애정을 뽐냈다.

또한 윤전일은 “사랑하는 보미야! 고생 많았어! 난 당신을 보며 작은 거인 같은 미국에서나 보는 우먼히어로 같은 와이프이자 엄마인 거 같아!”라며 “미안하고, 감사하고, 대견하고, 존경해! 우리 이제 4식구가 됐으니 우리 아이들 잘 꽃 피워 보자! 당신이 리우, 또쿵이 뱃속에서 잘 지켰으니 이제 내가 우리 4식구 잘 지켜볼게!!!! 사랑해”라고 아내 김보미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배우 김보미는 이날 둘째 딸을 출산했다.

-다음은 윤전일 글 전문.

2025년1월10일.am9시.50분

첫울음이 가녀리고.손도.발도.작은

여자아이가.태어났습니다!

마치 동화속아기토끼처럼.만지는것만으로도

온몸에.설명할수없는.소름과환희가느껴짐에 눈물이나는.첫만남이였네요!

또쿵아.사실엄마아빠는.아직도부족한사람이란다.그렇지만.리우,또쿵이를위한일이라면.언제나.너의.방패가될자신이있단다!

세상에태어난걸.진심으로축하하고.

아빠엄마의.딸이되어줘서.고맙구나.

우리.오랫동안.함께.인생을즐겨보자··

사랑해.또쿵이♡

사랑하는보미야!

고생많았어!난당신을보며.작은거인같은

미국에서나.보는.우먼히어로같은

와이프이자.엄마인거같아!

몇주동안 입원해서.주사맞고.

병원에.갇혀서.자유를즐기지도못하고.

미안하고.감사하고.대견하고.존경해!

우리.이제.4식구가됬으니.

우리아이들.잘꽃피워보자!

당신이 리우,또쿵이.배속에서 잘지켰으니.

이제내가.우리 4식구.잘지켜볼께!!!!

사랑해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