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김원효, 심진화 부부가 올해도 故 김형은의 납골당을 찾았다.
10일 개그맨 김원효의 개인 채널에는 “형은이 기일이라 들른 김에 아빠도 보넹~ 아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해요”라는 글이 게재되었다.
함께 공개된 영상을 통해 김원효가 심진화와 절친했던 故 김형은의 18주기를 맞아 올해도 납골당을 찾은 것을 알 수 있다. 영상 속 김원효는 “아빠 오늘 형은이 기일이라 잠깐 들렀다가 아빠한테도 들렀네. 잘 지내시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해요”라는 애정 어린 말을 남겼다.
김원효, 심진화 부부가 故 김형은의 아버지 구순 잔치를 직접 챙길 정도로 고인과 각별했던 만큼, 올해도 납골당을 찾은 이들의 의리가 뭉클함을 선사한다.
한편 2003년 S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형은은 2007년 1월 10일 교통사고로 향년 25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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