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TV’ 유튜브 캡처
‘채정안TV’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채정안이 ‘채산타’로 변신, 함께 일하는 식구들에게 명품 아이템을 선물했다.

9일 배우 채정안의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는 “배우 채정안은 연말에 무얼 했을까? 초밀착 취재해봤습니다 ㅣ연말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채정안이 2024년 연말 스태프들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다. 이날 브런치 투어가 예정되어 있었으나 집으로 황태 미역국을 시킨 채정안은 “이게 브런치다”라며 머쓱한 웃음을 지었다.

지난밤 강렬한 생일파티를 했다는 채정안은 “어제 내가 DJ를 좀 했다”며 “지금 내가 너무 좋아하는 사과에 피넛버터 시간도 못 가졌다”고 피곤함을 호소했다.

동치미로 1차 해장을 한 채정안은 또 다른 김치를 꺼내며 “내가 진짜 큰 거 내놓은 거다. 이 김치는 나 혼자 몰래 먹어야 하는데. 너희는 내가 진짜 사랑한다는 거다”라고 말했다.

해장을 마친 채정안은 바삐 선물을 챙기며 “요즘 신경 치료한다고 치과를 자주 갔는데 치료가 잘 끝나서 너무 감사해서 립밤과 핸드크림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드디어 집 밖을 나선 채정안은 명품 S사 매장을 방문했다. 구경만 하러 들어간 곳에서 쇼핑까지 마친 채정안은 이어 카페까지 들리며 디저트를 즐겼다.

또 다른 날, 채정안은 스태프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로 명품 C사 비니를 준비했다. 쇼핑백을 한가득 들고 나타난 채정안은 PD 동생 선물까지 챙겨주며, “다 색깔을 고려해서 산 것”이라고 말했다. 여행을 앞둔 작가에게는 용돈까지 얹어줘 훈훈함을 안겼다.

앞서 스태프들을 위해 신발을 선물하기도 했던 ‘채산타’ 채정안은 직접 구매한 쿠키 등도 나눠 먹으며 따스한 마음을 베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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