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임지연이 과거 본다는 추영우에 열정을 불태웠다.
11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에서는 과거를 보겠다는 천승휘(추영우 분)에 옥태영(임지연 분)이 열정을 불태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과거 시험을 보겠다는 천승휘에 성도겸(김재원 분)은 “형님 생각을 조금 더 천천히 해보고”라며 말렸다. 그리고 옥태영은 “서방님이 원하시는 일인데 응당 제가 도와야죠”라며 의지를 불태웠다. 그 모습에 성도겸은 “감당하실 수 있겠어요?”라며 천승휘를 걱정했다.
천승휘를 위한 시간표를 짠 옥태영은 “내일부터는 새벽닭이 울기 전에 공부를 시작하셔야 합니다”라고 말했고, 천승휘는 “뒷간 가는 시간도 정해져 있는 것입니까? 우리 아우가 장원급제를 당했구나”라며 성도겸이 걱정한 이유를 알아챘다. 이어 옥태영은 “남보다 덜 주무시고 남보다 더 공부하셔야 가능성이 있습니다. 자신 없으시면 지금 포기하셔도 됩니다”라며 열정을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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