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데스퍼레이션’ 스틸
영화 ‘데스퍼레이션’ 스틸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멜 깁슨이 캘리포니아 주지사를 향해 분노를 표했다.

11일(현지시각) BBC에 따르면 배우 멜 깁슨은 이날 팟캐스트를 녹음하던 중 미국 LA 산불로 15년간 살던 집이 전소됐다고 밝혔다.

멜 깁슨은 “참담한 느낌이었다”라고 심정을 전했다.

이어 “주지사가 산불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했지만 그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캘리포니아 주지사를 맹비난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세금이 모두 개빈의 헤어젤에 들어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현재까지 이번 산불 피해 면적을 모두 합하면 156.3㎢로 서울시 면적의 4분의 1이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망자는 16명으로 늘어났으며, 18만명 이상이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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