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지수가 생일을 맞아 근황을 전했다.
13일 오전 블랙핑크 지수의 유튜브 채널 ‘행복지수103%’에는 ‘HAPPY BIRTHDAY TO ME | JISOO DAY’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지수는 “저는 지금 사진관에 왔고 저번 생일 때도 팬분들과 사진으로 기념을 남기고 싶어서 이벤트를 했었는데 이번에도 기회가 생겼다”며 머리띠를 골라 촬영에 나섰다.
파이리, 포챠코 캐릭터 머리띠를 쓴 채 사진 촬영을 마친 지수는 “팬분들이 편지에 사진을 넣어서 주더라. 이번에도 주시면 제가 잘 간직하겠다”며 웃었다.
블링크를 위해 준비한 두 번째 생일 콘텐츠는 훠궈 먹기였다. 지수는 “블링크들이 준 질문에 답변하며 먹어보겠다”며 “전 고수를 가득 넣고 다진 파를 넣고 마늘, 고추는 취향껏 넣는다. 중국 식초를 한 스푼 넣으면 제가 자주 먹는 소스의 맛이 된다”고 추천하기도.
이어 팬들이 보내준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 번째 질문은 ‘최근 도전을 해보고 싶은 것은?’이었는데, 지수는 “저는 발레를 해보고 싶었다. 하면 자세도 예뻐지고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 근데 발레를 배우고 싶다면서 훠궈를 먹는다”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지수는 스트레스 해소법 질문에 “저는 그냥 집에 가면 스트레스가 해소 된다. 잔잔한 음악 들으며 천장보고 누워있으면 그렇게 힐링이 된다”고 답했고, 블리수 사옥 랜선 투어를 보고 싶다고 하자 “저희가 곧 이사한다. 이 영상이 나올 때쯤엔 제대로 된 사옥이 완성됐기 때문에 투어하면 재밌을 것 같다. 제대로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지수는 “2025년 새해 계획으로는 2024년에 촬영하고 준비했던 것들이 2025년에 많이 나오기 때문에 블링크와 많은 것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새해 계획은 블링크와 많이 만나기다”라며 “새앨범 준비 중이다. 블링크가 좋아할만한 것으로 다양하게 준비 중이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지수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조금만 기다리면 뭔가 나오지 않을까”라고 답해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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