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전남편 최민환의 육아 태만 폭로에도 평화로운 일상을 공유해 화제다.
13일 최근 이혼한 율희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유튜브 업로드 완료! 율희의 집”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율희가 최근 파격 변신한 숏컷 헤어스타일을 자랑하며 초근접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이를 셋이나 낳아도 변함이 없는 율희의 청순한 미모가 보는 이의 탄성을 절로 자아낸다.
이날 앞서 최민환은 결혼 생활 당시 율희가 18~20시간까지 비정상적으로 잠을 자 생활 패턴으로 갈등을 겪었다고 인터뷰를 통해 밝힌 바 있다. 그는 “그걸 거론하면 화를 내고 집을 나갔다”며 5년의 결혼 생활 동안 20회 넘는 가출로 마음고생을 했다고 말했다. 때문에 최근 문제가 된 자신의 업소 출입은 이혼 협의할 당시 전혀 나오지 않았던 이야기라고 해명했다.
한편 율희는 최민환과 이혼 후 홀로 지내고 있다.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고 있으나, 최근 율희가 성매매 의혹을 폭로한 후 서울가정법원에 양육권자 변경 및 위자료·재산분할 청구에 대한 조정신청을 접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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