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2억 7천 전세 사기를 당했던 덱스가 진행 상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13일 방송인 덱스의 유튜브 채널 ‘덱스101’에는 “오래 기다리셨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덱스가 2025년 신년 브리핑 시간을 가졌다. 먼저 덱스는 “제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휴식기를 가지고 다시 유튜브에 복귀하게 됐다”고 말했다.
덱스는 “2025년 계획 세우기에 앞서서 먼저 봐야 할 건 2024년”이라며 작년 한 해를 돌아봤다. 여행부터 새로운 도전까지 “힘이 좀 빠졌다”고 평가한 덱스는 “2025년에는 희소식이 있다. 가장 희소식이라고 할 수 있는 점은 1분기 때 전력을 다 할 수 있는 여건이 생겼다는 거다”라고 얘기했다.
2025년에는 숨은 보석 같은 여행 장소를 찾겠다는 덱스는 “사리사욕을 채우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라며 웃어 보였다. 두 번째로는 ‘도전’과 ‘체험’을 하겠다며 “승마나 사격에 대한 도전, 나름대로 군에서 사격도 했고 제가 좋아하는 분야다”라고 말했다.
덱스는 “제가 도전을 하려면 베이스에 위험이 깔려 있어야 한다”며 “그 위험이 도파민의 부재에서 오는 게 아닐까. (저는) 도파민에 뇌가 절여진 사람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덱스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의 치트키가 게스트라며 “조회수가 안 나올 땐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런가 하면 덱스는 ‘육아일기’ 콘텐츠 추천에 대해 “한 2년 전까지만 해도 아기들을 싫어했는데 요즘은 예뻐 보인다. 제가 당장 결혼할 건 아니라 육아는 되게 먼 이야기 같다”고 전했다.
최근 근황에 대한 토크 중 ‘2억 7천’ 전세사기에 관한 얘기도 나왔다. 덱스는 “1년 반이 됐는데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그 부분에 있어서는 변호사님을 모시고 한 번 (얘기해 보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래도 나름대로 이게 이슈가 됐다. 기사도 나고 해서 솔직히 HUG(보증 보험) 쪽에서 뭔가 있을 줄 알았는데 얄짤 없다. 똑같은 절차와 시간을 밟고 있다. 그게 굉장히 길고 힘들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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