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일, 김혜수/사진=민선유 기자
정성일, 김혜수/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강가희기자]정성일이 김혜수와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14일 방송된 KBS 쿨 FM 라디오 ‘이은지의 가요광장’에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 주역 배우 정성일, 주종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성일은 ‘트리거’를 이끄는 김혜수와의 호흡에 대해 “처음 미팅 때 너무 떨렸다. 15분 동안 첫인사 어떻게 드려야 하나 (고민했다). 막상 뵙고 나면 안 그렇다. 너무 유쾌하시고 밝은 에너지를 가지고 계신다. 칭찬도 너무 잘해주신다”라고 밝혔다.

정성일은 김혜수에게 “정말 꿈만 같은 시간이었고, 촬영 끝나고도 자주 보지만 볼 때마다 잘 챙겨주시고 예뻐해 주신다. 사랑받는 게 느껴진다. 늘 후배들을 잘 챙겨주시니 앞으로도 지금 그 자리에 계셔 주시면 언제든 다녀 가겠다”는 편지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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