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스튜디오브이플러스
사진 제공: 스튜디오브이플러스

[헤럴드POP=박서현기자]정지소와 진영의 달달 모멘트가 포착됐다.

오늘 15일(수) 밤 9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수상한 그녀’(연출 박용순/ 극본 허승민/ 제작 스튜디오브이플러스, 아이디어팩토리, 하이그라운드, 예인플러스) 9회에서는 오두리(정지소 분)가 대니얼 한(진영 분)에게 가슴 뛰는 설렘을 느낀다.

오늘(15일) 공개된 스틸 속에는 놀란 두리와 평온해 보이는 대니얼의 표정이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대니얼과 함께 있던 두리는 김애심(차화연 분)이 찾아오자 당황한다. 이어 애심에게 해고 통보를 받은 두리는 복잡한 심경을 내비친다. 그런 두리를 바라보던 대니얼은 오히려 담담한 표정으로 그녀를 위로하는데. 감추고 싶었던 모습을 들킨 두리는 편견 없이 자신을 다독여 주는 대니얼의 모습에 고마움을 전한다.

이내 대니얼 또한 두리를 꼭 껴안으며 진심을 전한다. 두리는 갑작스러운 대니얼의 스킨쉽에 깜짝 놀라지만, 두 사람 사이에는 알 수 없는 묘한 설렘이 감돈다. 스틸만으로도 두 사람의 핑크빛 기류가 느껴지는 가운데, 과연 두리와 대니얼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을지 궁금증을 한층 고조시킨다.

KBS 2TV 수목드라마 ‘수상한 그녀’ 9회는 오늘 15일(수) 밤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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