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31일 방송된 MBC'섹션TV 연예통신'에서 이진욱 고소인 무고 혐의를 자백하며 사건의 귀추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낸 가운데 정형돈의 무한도전 하차 소식을 전했다.

이진욱은 지난 경찰 조사에서 "얼굴이 알려졌다고 해서 무고혐의를 하는데 얼마나 무서운 벌이지 알아야 된다"며 단호한 입장을 취하는 모습을 보였다. 경찰 조사 끝에 증거자료와 거짓말 탐지기로 조사로 고소인 A씨가 무고혐의를 자백했다고 밝혔다.

이진욱측과 전혀 다른 주장을 펼쳤던 고소인 A씨에 대해 변호사는 "무고한 이유가 무엇인지에 따라 죄질이 달라진다"며 고소인 A씨의 무고혐의에 대해 밝혔다. 이어 실시간 정형돈의 무한도전 하차를 전하며 안타까운 소식을 알렸다.

정형돈은 건강상의 악화로 모든 방송을 잠정 하차한 가운데 방송의 부담감과 압박감으로 '무한도전'에서 하차한다는 입장을 소속사 측에서는 밝혔다. 김태호 PD는 "지금은 정형돈씨의 건강이 우선이다"며 그의 선택을 존중하는 모습을 보이며 10년간 함께했던 그의 부재를 전하며 정형돈의 빠른 쾌유를 바라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 날 방송에는 기자단톡에서 스타들의 루머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 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기자단은 "광희씨가 자신의 루머에 대해 해명하는 방송을 봤다 그런데 그 어디에서도 그런 내용을 담은 찌라시를 본 적이 없다"며 말해 광희의 '루머 자작극설'로 웃음을 안겼다.

광희는 방송에서 팬과 부적절한 관계에 대한 해명을 하며 "내 팬들의 반응을 보자 광희 쫓아다니느 사생팬 없다고 아무런 반응도 안하더라"며 말해 웃음을 자아냈던 과거의 영상을 선보였다.

이어 기자단은 "이승기씨가 루머 유포자를 고소하면서 강경하게 대응했다"며 "유포자가 통신사쪽에서 몇몇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졌다"며 이승기의 루머를 일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승기 외에 송중기와 박보검 측에서도 현재 박유천 사건과 연계된 루머와 관련해 강경하게 대응하는 모습을 알리며 루머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스타들의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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