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예고편 캡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예고편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악플에 대한 심경을 고백해 눈길을 끈다.

오늘(15일) 방송되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아이브 안유진, 장원영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에 ‘유퀴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이날 방송 선공개 영상이 게재되었다. 영상 속 안유진과 장원영은 연습생 시절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아이돌 생활에 관한 여러 얘기를 나누는 모습.

특히 장원영이 악플에 대한 심경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장원영은 “사람 대 사람으로 본 적 없는 사람들이고, 저에 대해 극히 일부만 아는 사람들이 몇 초의 영상만 보고 판단하는 게 저는 사실..”이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장원영은 지난주 공개된 ‘유퀴즈’ 예고편에서도 “타인에 의해 듣게 되는 말이 많다. 안 듣고 싶을 수도 있는데”라며 “보상 없는 고통은 없다”라는 말을 전했던 바.

이에 장원영이 “이 또한 지나가리라. 세상살이가 그렇죠”라는 가치관을 밝히자 유재석은 “뭔가 초월한 듯한 얘기를 많이 하네요”라고 답하기도.

장원영은 2018년 15살이라는 이른 나이에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했다. 아이즈원 활동이 끝난 2021년에는 그룹 아이브로 재데뷔해 4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장원영은 악플러들의 허위 사실 유포로 몇 년간 피해를 입었고, 이에 악플러를 향한 강경 대응을 시작했다. 그중 사이버레카 ‘탈덕수용소’ 운영자 신원을 파악하기 위해 미국 법원 문까지 두드리며 지금까지 소송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

장원영은 지난해 ‘블루 하트’라는 곡의 작사를 맡았는데, 해당 곡 가사 중 “들통날 걸 red lie. 못 피할 걸 red line”이라는 가사가 악플러들을 향한 경고 메시지로 들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가운데 장원영이 ‘유퀴즈’에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악플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여는 만큼, 그가 어떤 심경을 전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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