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유TV’ 유튜브 캡처
사진=‘기유TV’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강재준, 이은형 부부가 아들의 뒤집기 과정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개그맨 강재준과 이은형의 유튜브 채널 ‘기유TV’ 측은 ‘{육아로그} 절세포동’s 뒤집기 story...‘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강재준이 ‘까꿍’을 하자 아들 현조는 까르르 웃음을 터뜨렸다. 하지만 입을 크게 벌리느라 턱이 아픈 듯 강재준은 “아기는 좋아하는데 여기가 너무 아프다”며 턱을 부여잡았다. 결국 얼마 후 이은형이 대신 ‘까꿍’을 하기 시작했다.

어느새 키 70cm가 되었다는 현조. 엄마가 간지럼을 태우자 방긋 웃음을 터뜨리는가 하면 계속해서 허공에 발차기를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시도 때도 없이 발차기를 하자 부부는 “심지어 제법 묵직하다. 근육이 늘어 좋긴 한데 마냥 좋아할 수가 없다”며 “쉴 새 없이 내려찍는 효자 아들”이라고 고통을 호소했다.

뒤집기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그간 뒤집기 훈련을 여러 차례 거쳤고 현조 본인 역시 뒤집기가 잘 되지 않자 버둥거리며 답답해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은형의 독려 속에서 마침내 현조는 예고 없이 뒤집기를 성공, 엄마를 뿌듯하게 만들었다. 이은형은 감격받아 “현조야 너무 잘했어”라며 눈물을 터뜨리기도.

이후 세 사람은 나란히 누워 시간을 보냈다. 강재준은 꼭 닮은 아들의 포즈를 따라하며 장난을 쳤다. 이은형은 이유식, 걷기까지 할 앞날을 상상하며 “향후 3살까지 계획 쫙 세워뒀다. 기어다니고 걷고, 뛰기까지 엄마아빠가 응원하고 함께 할게”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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