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공개 열애 중인 배우 이민호가 수지가 결별설에 휩싸인 가운데 ,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사실 무근"이라고 결별설을 부인했다.

1일 오후 이민호의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수지와의 결별설은 사실무근이다. 두 사람은 잘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수지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잘 만나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민호와 수지는 연예계를 대표하는 선남선녀 커플이다. 두 사람의 열애소식이 전해진 건 지난해 3월. 한 매체가 두 사람이 데이트 중인 모습을 포착하면서부터다.

열애설 보도 후 당시 이민호의 소속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민호와 수지는 만난 지 1개월 정도 됐으며 현재 조심스럽게 서로 호감을 가지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수지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역시 "1개월째 열애 중인 게 맞다"고 밝혔었다.

열애 사실 인정 뒤 두 사람은 공개적인 장소에서 조심스럽게 서로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특히 수지는 열애 발표 후 얼마 안 되어 열렸던 미쓰에이 새 앨범 쇼케이스에서 이민호를 두고 "배려심이 있는 따뜻한 사람인 것 같다. 그런 점이 호감이 갔다"며 애정을 드러냈었다.

이민호와 수지는 지난해 9월 한 차례 결별설에 시달리기도 했었다. 이때 두 사람의 소속사는 “잘 만나고 있다”며 결별설을 부인한 바 있다.

이날 보도로 두 사람은 벌써 두 번째 결별설에 휘말렸다. 그러나 이 역시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두 사람은 1년 6개월 째 좋은 관계를 유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