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해리포터'와 이별을 고할 때가 왔다.
8월 1일(한국시간) 작가 조앤 K. 롤링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해리 포터 시리즈 8번째 이야기,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Harry Potter and the Cursed Child) 책을 끝으로 더이상 해리 포터 시리즈를 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간은 2007년 7월 발간된 제7권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Harry Potter and the Deathly Hallows)'의 19년 뒤 이야기를 다룬 연극 대본이다.
롤링은 "해리의 이야기가 모두 끝나 기쁘다. 아름다운 결말"이라고 말했다.
이 책에는 마법부에서 공직 생활을 하면서 격무에 시달리는 37세 해리 포터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해리 포터'의 세계관은 영화 '신비한 동물 사전'을 통해 계속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