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존박이 삼복더위에 정장 차림으로 등장했다.

1일 SBS 예능프로그램 ‘신의 직장’에는 신현준의 의뢰물품을 판매하기 위해 총력전에 나선 과장 이수근과 신입사원 존박의 모습이 그려졌다. 누가보기에도 등산복을 차려입고 먼저 촬영장소에 도착한 이수근은 마음이 급한 듯한 모습이었다. 모습을 나타내지 않는 존박을 기다리는 이수근은 이들이 나타날 방향을 바라보며 서 있었다.

멀리서 나타난 신입사원 존박은 정장 차림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삼복더위에 신입사원의 패기를 보여주기라도 하듯 갖춰 입고 나타난 존박에 이수근은 “복장이 왜 이래”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존박은 “과장님이야말로 복장이 이게 뭡니까”라고 지적했다. 이수근은 이에 급하게 화제 전환을 하며 “오늘 어떤 일을 하러 온 건가”라고 버벅였다. 자신이 아이템을 준비한 이수근은 극비리에 대박 상품을 준비했다며 신입사원 존박에 노하우를 전하듯 친절한 설명을 이어갔다. 뒤늦게 나타난 의뢰인 신현준은 뭐하러 이까지 부르냐고 투덜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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