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박명수 SNS
출처:박명수 SNS

[헤럴드POP=김수형기자]'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젊은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소망을 나타내면서도 미래 지향적인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1일 방송된 KBS 2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여름특집 아재들의 바캉스 노래 특집에서는 음악평론가 임진모가 출연해 DJ 박명수와 솔직한 얘기를 나눴다.

먼저 이날 방송에서 음악 평론가 임진모는 DJ 박명수에게 “나는 어릴 때 외로웠던 마음이 커서 다시 옛날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 박명수씨는 젊은시절 되돌아가고 싶냐”며 궁금한 질문을 던진 것. 이에 대해 박명수는 “그렇다”고 짧게 대답하면서 “지금 갖고 있는 것에 대해 너무 행복하지만 다시 젊은 시절로 돌아가면 지금 기력이 딸려서 못 하는걸 다 해보고 싶다“며 과거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시퍼런 청춘 시절때 난 인기가 없었다”면서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다 생각한다”며 앞으로의 대한 미래지향적인 포부도 드러내 청취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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