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래퍼 베이식이 '쇼미더머니4' 이후 심경의 변화에 대해 언급했다.
베이식은 1일 오후 4시 서울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진행된 컴백 쇼케이스에서 "랩을 잘하는 래퍼가 되고 싶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떤 스타일을 만들어내기보다는 많은 힙합 팬들이 '그 친구 랩을 정말 잘하지'라고 생각해주면 정말 좋을 것 같다. '쇼미더머니4' 촬영 당시 4월에 아이가 태어났다. 꿈을 꾸다가 온 것과 비슷하다. 분유가 떨어져서 미쳤던 영향이라기 보다 생활 자체가 많이 바껴서 재미도 있었고 힘들기도 했던 폭풍같은 시기였다"며 당시를 회상하는 동시에 바람을 전했다.
베이식은 이번 첫 EP앨범을 통해 ‘쇼미더머니4’ 참가 이후부터 현재까지의 감정선을 그대로 담아냈다. 베이식의 ‘NICE(나이스)’는 2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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