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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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가요광장’에서는 보이그룹 NCT (엔시티) 127 멤버들이 서로 불꽃튀는 폭로전을 펼쳐 청취자들의 배꼽을 잡았다 1일 방송된 KBS2 라디오 쿨FM ‘박지윤의 가요광장’-‘미지의 월요일’ 코너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보이그룹 NCT 127 (엔시티, 멤버: 재현, 마크, 텐, 태용, 도영, 태일, 윈윈, 유타, 해찬)가 출연했다.

먼저 이날 DJ 박지윤은 “멤버들이 숙소생활을 한다는데 가장 깔끔한 멤버가 있냐”며 이구동성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멤버들들은 “아무래도 리더 태용이 형”이라며 한 목소리로 대답한 것.

이에 대해 태용은 “리더라서 규칙을 정하진 않았다. 원래 하루 일과를 정리하는 습관이 있다”며 깔끔남을 인정했다.

이어 DJ 박지윤은 “그럼 가장 정리 안하는 멤버가 누구냐”며 태용에게만 단독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태용은 잠시 망설이더니 “유타...”라고 말을 흐리면서 “상남자라는 컨셉 때문인지 치약도 많이 묻히는 편”이라고 폭로해 유타를 당황하게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평소 시끄러운 멤버로 꼽힌 막내 해찬은 “다양한 얘기를 짧게 하는 편이다.”고 대답했고, 멤버들은 “분위기 메이커다”며 이를 포장해 또 한번 방송에 재미를 더했으며 잠꼬대가 심한 멤버로는 “마크가 자면서 랩을 한다”며 마크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가장 걱정돼서 챙기게 되는 멤버로 “윈윈”을 지목하면서 “평소에 아기 같은 느낌이 든다” 며 “초반엔 한국 말이 서툴러서 동문서답을 해 귀여웠다”며 폭로전을 펼치면서도 서로를 포장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 2 라디오 쿨FM ‘박지윤의 가요광장’은 매주 정오부터 14시까지 방송하는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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