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파키스탄 비정상 자히드 후세인이 가수 탁재훈을 안타까워했다.
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자히드가 탁재훈의 처지를 안타까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게스트로 등장한 탁재훈을 보고 비정상들은 술렁였다. 인도 비정상 럭키는 “오래전에 한국에 와 있었기 때문에 탁재훈 씨가 나오는 프로그램을 많이 봤다”며 반가워했다. 멕시코 비정상 크리스티앙 역시 “옛날에 한국어 공부를 하면서 ‘상상플러스’를 봤다”며 10년전 탁재훈이 출연한 프로그램을 언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자히드 후세인 역시 “이번에 나오기 전에 탁재훈 씨에 대해 알아보고 왔다”며 “노래도 하고 방송 MC도 하시고 많은 활동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다”더니 “그 사건만 아니었다면”이라며 의미심장하게 말을 흐려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다른 나라에서 너무 관심이 많은 것 아니냐"며 머쓱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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