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1일 방송된 KBS'안녕하세요'에서 일을 떠맡기는 사장님 때문에 고민인 직원의 사연이 소개 되며 사장의 변명으로 인해 스튜디오의 공분을 사는 모습을 보였다.

고민의 주인공은 "군대 가기전 그만두기로 다 이야기가 되었는데 전화가 와서 하루 이틀 정도 더 봐달라고 했다 첫 날 갔더니 그 이후 연락이 안되더라 알고보니 일주일동안 해외여행 갔었다 사장님이 돌아오면 입대 하기이틀 밖에 남지 않았다"며 분통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장은 "이해 할 수 가 없다 사장이 여행할 수도 있지"며 직원의 고민에 공감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자 주인공은 "그럼 입대 하기전에는 왜 그랬나"며 질문하며 사장님 당황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장은 "그건 미안하다 까먹었다"며 변명해 스튜디오를 놀라게했다.

주인공은 "5년 동안 일했는데 생일 날 전화와서 해외 여행 프로모션 안 알아봤다고 혼내기만 하더라"며 서운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MC군단은 "그냥 가게를 하나 차리지 그러냐"며 말하자 주인공은 "모안둔 돈이 없다"며 씁쓸한 사실을 밝혀 스튜디오의 안타까움을 사는 모습을 보였다.

주인공의 여자친구는 서울 사람임을 밝히며 "한 달만에 봤다 내가 부산에 내려가서 겨우 봤는데 가게를 비울 수 없어 가게에서만 데이트 했다 사장 별로 안 좋아 한다"며 주인공의 고민에 한 층 더 깊이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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