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상우/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제공
배우 권상우/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권상우가 아내 손태영의 유튜브 활동에 대해 응원했다.

권상우의 아내인 배우 손태영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 현재 거주 중인 미국에서의 가족 일상을 공유하며 호감도가 상승하고 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권상우는 손태영을 향한 애정을 뽐냈다.

이날 권상우는 “우리 와이프가 아이 육아한다고 혼자 미국에 가 있는 게 얼마나 힘들겠냐. 혼자 다 한다”라며 “처형이 있어서 안심하고 있지만, 힘든 일이라는 걸 안다”라고 밝혔다.

이어 “유튜브도 원래 와이프는 할 생각이 없었다. 내가 해보라고 했다”라며 “우리 와이프 정말 좋은 사람인데 색안경 쓰고 보는 분들이 많았고, 악플들도 많지 않았나. 우리는 신경 안 쓰지만, 그럼에도 아쉬움이 남았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런 걸 기대한 건 아니지만 일상을 공개하면서 와이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나보다도 와이프 팬들이 많아져서 난 좋다”라며 “내가 남편이니깐 당연히 출연하는 거다. 우리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좋게 봐주셔서 유튜브 하기를 잘한 것 같다”라고 흡족해했다.

그뿐만 아니라 권상우는 “나도 아침에 제일 먼저 하는 게 주식창 열어보고, 권상우 검색하는 게 아니라 와이프 유튜브 댓글 최신순으로 먼저 본다”라며 “와이프 유튜브 새로 떴나, 안 떴나도 본다. 떨어져 있으니깐 와이프 얼굴 보는 게 반갑고 펜팔, 채팅하는 느낌이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권상우가 5년 만에 속편으로 돌아온 ‘히트맨2’는 대히트 흥행 작가에서 순식간에 ‘뇌절작가’로 전락한 ‘준’이 야심 차게 선보인 신작 웹툰을 모방한 테러가 발생하고, 하루아침에 범인으로 몰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 영화로, 오는 2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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