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김나영이 ‘나를 위한 선물’ 언박싱을 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 TV’에는 “돌아온 택배 개봉기! 인생 찐템부터 나를 위한 선물까지..아이들 재워놓고 택배 뜯는 기쁨 함께 나눠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김나영이 “최근 아이들이 방학을 해서 하루종일 붙어있다 보니 힘들다. 방학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해 방에 누워서 인터넷 쇼핑을 좀 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날 택배 언박싱을 준비한 김나영은 먼저 직접 구매한 캘린더를 꺼내 들었다. 김나영은 “아직도 저희 집에 2024년 달력이 걸려 있다. 그러면 좀 게으르게 사는 기분이지 않냐”라고 말했다.
다음으로는 애용하는 화장품 브랜드 제품을 소개하며 “최근에 ‘내가 예뻐진 이유’라는 영상을 찍고 나서 좀 부담감이 생겼다”며 “기대에 부응을 해야 해 부쩍 뷰티에 관심이 많이 생겼다. 얼마 전에 한 살 더 먹어 피부가 성숙해졌다”며 제품을 발랐다.
김나영은 이슬아 작가에게 선물 받은 책도 언박싱했다. 이어 이준이를 위한 레고를 꺼내 들며 “이준이가 일주일 동안 식탁에 가족들의 숟가락과 젓가락을 놓는 당번을 했다. 잘하면 원하는 걸 사주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신우 역시 신발 정리를 잘했다며 “뭐 갖고 싶냐고 물어보니 숨도 안 쉬고 뭐 갖고 싶다고 말한 줄 아냐, 인형이라고 했다”고 웃어 보였다.
그런가 하면 김나영은 “방학에 지친 나를 위한 선물”이라며 “한남동을 걸어가는데 나를 부르더라”라며 휴양지를 연상케 하는 그림이 그려진 그릇을 소개했다. 또한 “이건 전부터 사고 싶었다. 굉장히 오랫동안 심사숙고 해서 산 제품”이라며 컵을 꺼내 들었다.
김나영은 “재밌을 것 같아서 샀다”며 점 타투 스티커를 소개했다. 그러면서 “어디다가 점을 찍어볼까”라고 고민, 여기저기 붙이며 “점 생기니 매력적으로 생기지 않았냐. 전형적인 느낌보다는 좀 매력적인 미인 느낌 있지 않냐”며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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