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故 이희철 SNS
사진=故 이희철 SNS
사진=故 이희철 SNS
사진=故 이희철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유튜버이자 방송인 故 이희철의 유가족이 인사를 전했다.

16일 유가족은 고인의 SNS를 통해 “삼가 감사 인사 드린다. 우리 아들에 대한 많은 따뜻한 조의와 위로, 내 일처럼 앞장서 무사히 상례를 마치게 도와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마땅히 찾아 뵙고 인사 드리는 것이 도리이오나 황망 중이라 서면으로 인사 드리게 됨을 혜량해주시기 바란다. 항상 건승하시고 만복이 깃드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故 이희철이 지난 11일 안산 하늘공원에 안치됐다며 “언제든 편안히 찾아와 이야기 나눠달라. 또 앞으로의 모든 대소사 관련하여 슬픔과 기쁨 저희도 함께 할테니 간혹 안부 전해주시면 감사드리겠다. 때때로 전달드릴 내용이 있으면 추가적으로 또 전해드리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유가족은 “너무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시어 개별적으로 연락을 취하려 시도하다 결국 방법을 찾지 못하여 SNS 통해 전달드리는 점, 인사가 늦은 점 양해부탁드린다”고 말을 맺었다.

포토그래퍼 출신 이희철은 생전 요식업 사장, 유튜버, 비주얼 디렉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절친인 방송인 풍자의 추천으로 지난 2023년 KBS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을 통해서도 시청자들과 만났으나 지난 7일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사인은 심근경색이다.

비보는 풍자가 직접 전했다. 풍자는 “너무나도 사랑하는 서울살롱 이희철 오빠가 오늘 하늘의 별이 되었다”며 “부디 좋은 곳 갈 수 있길 기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풍자는 물론 배우 정일우, 이시언, 유하나, 방송인 박슬기, 송해나,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 등 연예계에서도 많은 애도 목소리가 나왔다.

다음은 유가족 글 전문

삼가 감사 인사 드립니다.

우리 아들에 대한 많은 따뜻한 조의와 위로,내 일처럼 앞장서 무사히 상례를 마치게 도와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땅히 찾아 뵙고 인사 드리는 것이 도리이오나 황망 중이라 서면으로 인사 드리게 됨을 혜량해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건승하시고 만복이 깃드시길 진심으로기원합니다.

추신) 희철이는 “안산 하늘공원”에 1.11일 안치되었습니다. 언제든 편안히 찾아와 이야기 나눠주세요. 또 앞으로의 모든 대소사 관련하여 슬픔과 기쁨 저희도 함께 할테니 간혹 안부전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때때로 전달드릴 내용이 있으면 추가적으로 또 전해드리겠습니다.

* 너무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시어 개별적으로 연락을 취하려 시도하다 결국 방법을 찾지 못하여 인스타 통해 전달드리는 점, 인사가 늦은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답글은 남겨주시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