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나는솔로’ 10기 영숙이 22기 영숙와 미스터 박의 대화에 끼지 못했다.
16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미스터 박과 ‘나는솔로’ 10기 영숙, 22기 영숙과 다대 일 데이트에 나섰다. 22기 영숙은 10기 영숙을 배려 해 자신이 미스터 박 차 뒷자리에 앉겠다고 했다.
10기 영숙이 조수석을 차지했지만 22기 영숙과 미스터 박은 즐겁게 대화를 나눴다. 22기 영숙은 미스터 박에게 “운전을 정말 잘하신다”고 칭찬했고 미스터 박은 22기 영숙에게 서울 어디사냐고 물었다.
22기 영숙은 성북에 산다고 했고 미스터 박은 노원 쪽에 산다고 했다. 성북구와 노원구는 그리 멀지 않은 거리인데 두 사람은 서울 이야기에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반면 창원에 거주하는 10기 영숙은 서울 이야기에 소외되기 시작했다.
10기 영숙은 인터뷰에서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더라”며 “말도 안하고 처음에는 불편했다”고 하면서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