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송혜교가 삼성동 부촌의 단독주택을 공개했다.
16일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2탄! 나 말고 송애교 브이로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송혜교는 광고 촬영을 마치고 수지와 만나 최희서, 윤나무의 연극을 봤다. 이후 강민경과 만나 식사를 하고 집으로 향했다.
송혜교의 자택은 화이트톤의 2층집이었다. 내부 계단에는 반려견 루비가 앉아 있었다. 송혜교는 지난해 삼성동에 새 단독주택을 지어 거주 중이다.
두 사람은 다이닝룸에서 2차를 시작했다. ‘검은 수녀들’ 티저를 함께 감상하고 엄정화의 ‘후애’라는 곡을 들으며 술 한잔한 송혜교는 “이 노래 들으면 나의 학창시절이 떠오른다. 지금도 나한테는 빛나는 언니지만 그때는 나의 연예인이었다”며 엄정화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송혜교와 엄정화는 씻고 잘 준비를 시작했다. 나란히 세면대 앞에 서서 양치와 세수를 했고, 송혜교는 “누가 보면 너랑 나랑 사귀는 줄 알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날 아침. 송혜교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배달앱을 켰다. 강민경이 “‘아침에 일어나면 저는 사과 반쪽을 꼭 먹어요’ 같은거 없냐” 하자 “절대 없어. 난 무조건 밥이다. 몸 관리를 해야 할 때는 잘 안 시켜먹고 집밥 먹는다. 오늘은 주문이다”라며 인간적인 면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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