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사진=민선유 기자
홍진경/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홍진경이 캥거루족에 대한 생각을 했다.

17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의 스탠포드호텔 스탠포드홀에서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다 컸는데 안 나가요’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전민경PD, 홍진경, 하하, 남창희, 신정윤, 지조, 동우, 황성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홍진경은 캥거루족에 대한 생각 질문이 나오자 “저는 같이 살던 따로 살던 어떤 상황에서든 상황에 맞는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으면 같이 못사는거고 장점이 더 많으면 같이 사는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 뭐라고 얘기하긴 어렵고, 라엘이 같은 경우 지금은 애가 멀쩡한데 어떻게 변화할지 모르지 않나. 그때 가봐야 알 것 같다. 가끔씩 자기는 대학 들어가자마자 독립하겠다고 한다. 그것도 나쁘지 않고 같이 사는거도 축복일 수도 있어서 그때 가봐야 알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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